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3> '''{{{#ffffff 죄편}}}'''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ffffff P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innocent-sin,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innocent-sin,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 score=리뷰 부족)]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Portable|{{{#ffffff PSP}}}]]}}}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innocent-sin, code=critic-reviews/?platform=psp, g=, score=7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innocent-sin, code=user-reviews/?platform=psp, y=, score=5.4)] || ||<-3> '''{{{#ffffff 벌편}}}'''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ffffff P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eternal-punishment,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eternal-punishment,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 r=, score=4.7)]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Portable|{{{#ffffff PSP}}}]]}}}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eternal-punishment, code=critic-reviews/?platform=psp,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2-eternal-punishment, code=user-reviews/?platform=psp, score=리뷰 부족)] || 현재는 [[JRPG]]계의 명작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의외로 일본에서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평가가 '''매우 나빴다.''' 평가가 안 좋았던 이유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슈퍼로봇대전 F]]처럼 하나의 스토리를 다루는 게임이 2개로 쪼개어서 분할 판매되었다는 것.[* 후속작인 페르소나 3부터는 게임을 쪼개지는 않게 되었지만 신규 컨텐츠가 추가된 완전판을 발매한다는 새로운 전통이 생겨났다. 다만 페르소나 2는 죄와 벌이 완전히 다른 컨텐츠였는데 완전판은 원본판의 컨텐츠를 대부분 그대로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상술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기존 여신전생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너무 이질적인 분위기의 작품이었다는 것이다. 전작 페르소나 1은 기존 여신전생 시리즈의 틀을 별로 벗어나지 않은 게임이었는데, 페르소나 2는 게임 제목에서 '여신'이 아예 빠져버린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 기존 여신전생이나 전작 페르소나 1과 차별된 게임으로 나와 기존 여신전생 팬덤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페르소나 시리즈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불리는 [[페르소나 3]]과 페르소나 시리즈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은 [[페르소나 4]]에 비해 페르소나 2는 기존 여신전생 팬덤의 불만을 잠재울 만큼 파격적으로 훌륭한 작품도 아니었기에 더더욱. 괜히 진 여신전생 시리즈에 청춘 학원 추리물 씌운 이상한 방향성의 게임 만들지 말고 그냥 진 여신전생 시리즈나 계속 만들라는 반응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보느냐,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신작 시리즈로 봐야 하느냐의 관점에 따른 논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아틀라스는 페르소나 2 때문에 회사가 망할 뻔 했는데 페르소나 3 덕분에 살아났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실제로는 페르소나 2 실패로 아틀라스가 망한 것은 아니며, 당시 아틀라스 경영진의 삽질로 핵심 개발자들이 대거 퇴사하면서 위기에 처한 것. 오히려 페르소나 2는 평가가 박하고 전작 페르소나 1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진 여신전생 시리즈나 페르소나 3 오리지널판(FES와 포터블을 제외한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팔렸을 정도로 판매량 자체는 나름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각 작품의 판매량이 페르소나 1 39만, 페르소나 2 죄 27만, 페르소나 2 벌 20만, 페르소나 3 22만, 페르소나 4 50만이다.] 그러나 기존 여신전생과 이질적이기는 하지만 게임 자체에 딱히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고 여전히 고퀄리티의 RPG 게임인 것은 변함이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페르소나 시리즈를 세기말의 분위기에 맞춰 출시된 2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은 덕분에 추억의 게임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다.[* 페르소나 1편은 당시 게임잡지에 공략이 소개되었으나 진 여신전쟁 시리즈를 강하게 이어받은 3D 던전과 타 RPG들에 비해 높은 난이도 덕분에 여신전생 팬층이 아니면 손을 대기 어려운 점도 있어서 비교적 마이너한 축에 속했다.] 그리고 이후 페르소나 3의 성공을 시작으로 페르소나 시리즈가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그늘에서 완전히 독립하고 진 여신전생 시리즈는 진 여신전생 시리즈대로 새로 신작이 발매되기 시작해 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가 서로 방향성이 다른 완전히 별개의 시리즈물이 됨으로써 팬층 역시 분리되어 현재는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과도기에 나온 탓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의 명작이라는 평. 이러한 평가가 반영된 덕인지 45,000여명이 참여한 [[ATLUS]]의 2022 공식 앙케이트에선 '''[[페르소나 3]]와 함께 기타 [[여신전생 시리즈]]의 작품들을 제치고 리메이크를 희망하는 시리즈 타이틀 투표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여신전생 시리즈와 분위기가 다르고, 그렇다고 후속작들인 3-4-5와 같은 것은 또 아니라서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와 함께 애매한 포지션을 여전히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